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기록을 남기는 먹드런너입니다앗! 😊
오늘은 어제 다녀온 따끈따끈한 맛집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광명 일직동 근처에서 "어디 조용하고 맛있는 양식집 없나?" 고민하던 찰나, 이름부터 포근한 '서양가정식 온온'을 발견했는데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이곳의 매력을 낱낱이 파헤쳐 볼게요!
이름만큼 온화한 공간 🏠
광명역 건너 대로변에 위치한 온온은 외관부터 '서양가정식'이라는 컨셉과 딱 어울리는 아늑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내부로 들어서니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고요.
시끄러운 식당보다 이런 '동네 숨은 맛집'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합격입니다.
이 퀄리티에 이 가격?📋📋
메뉴판을 펼치면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등 정통 서양식 메뉴들이 반겨줍니다.





가장 놀랐던 건 가격대였어요.
요즘 웬만한 양식집 파스타 한 접시에 2만 원이 넘던데, 이곳은 가격이 꽤 합리적이면서도 구성이 알차더라고요.
저는 지난번 방문 때 찜콩해놓았던 메뉴 위주로 주문해 봤습니다.
정성이 느껴지는 '가정식'의 정석😋😋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맛 이야기를 해볼까요?



- 오리다리 콩피 리조또
지난 방문에 메뉴판에서 확인하고 먹어보려 했으나 20분 가량 소요된다고 하셔서 못먹었던 바로 그 메뉴에요!
약손명가 예약 시간 때문에 이제서야 먹어봤습니다.
맛은... 말모말모...😋😋
진짜 고기 넘 부드럽고 리조또도 오리의 맛을 꽉 잡아놓은 한스푼한스푼이 오리백숙을 담고있달까...?🦆🦆
특히 저 빨간 소스! 진짜 완전 킥이에요.
매콤한 버터 소스 같았는데 진짜 너어어무 잘 어울려서 눈물 흘리며 먹었답니다(과장)
20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합니다.
온온 오시면 꼭꼭 드세요!!





- 레몬 고등어 깻잎 파스타
파스타는 이름만 들어도 너무 궁금한 조합이라 시켜봤어요!🍋🐟🍃🍝
제노베제의 깻잎 버전인것 같은 비주얼도 비주얼인데 향이 정말 향친자인 저희의 취향에 딱!
고등어도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었어요.
리조또에 버터소스가 있다면 파스타엔 레몬!🍋🍋
레몬이 진짜 깻잎과 고등어의 밸런스를 기가 막히게 잡아주더라고요!
레몬 즙을 내는 것도 모자라서 과육 잘 발라서 싹싹 다 먹었답니다😋😋

로드런너가 추천하는 이용 꿀팁!💡💡
직접 다녀와 보니 이런 점들이 좋더라고요.
- 위치: 광명역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 보이는 대로변이라 접근성 문제 없습니다.
- 분위기: 소개팅 장소나 기념일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을 만큼 차분해요.
- 친절함: 사장님의 따뜻한 응대 덕분에 식사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200%!✨✨
어제 방문하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광명에서 자극적이지 않고 정갈한 양식을 찾으신다면, '서양가정식 온온'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겁니다.

셰프께서 주기적으로 신메뉴를 연구한다고 하시니 [온온의 인스타]에서 메뉴 확인은 필수!
저도 다음 메뉴가 아주 기대되는데요?
맘에 드는 메뉴를 발견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 먹드런너의 '온온' 자체 평가!
- 맛: ⭐⭐⭐⭐⭐⭐ (정성이 느껴지는 맛!)
- 분위기: ⭐⭐⭐⭐ (조용하고 따뜻한 감성)
- 가격: ⭐⭐⭐⭐ (가성비 최고!)